▲ 사진제공=스테들러코리아

독일 문구 업체 스테들러코리아가 우수한 그립감과 필기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스테들러 925 35’ 제품의 2021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스테들러 925 35’ 2021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크 그린’과 ‘초콜릿 브라운’ 두 가지 색상의 한정판 제품으로, 국내 샤프 매니아를 위해 한국에서 단독 판매된다. 

‘925 35 다크 그린’은 메탈 소재의 어두운 초록빛 유광 바디에 실버 색상의 유광 촉과 클립을 사용해 세련미를 한층 더해주었으며, ‘925 35 초콜릿 브라운’은 부드러운 갈색빛 유광 바디에 골드 유광 재질의 촉과 클립으로 제작되어 리미티드 에디션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스테들러 925 35’ 샤프(0.5mm)는 심경도 표시 인디케이터를 내장해 사용이 편리하고, 저중심으로 설계된 바디 밸런스로 편안한 그립감과 부드러운 필기감이 특징이다. 

스테들러 관계자는 “한정판 ‘925 35’ 다크 그린 & 초콜릿 브라운 에디션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필기감까지 우수해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샤프”라며, “특별한 틴케이스 포장이 더해진 제품으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일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단독으로 출시되는 이번 ‘925 35 다크 그린 & 초콜릿 브라운’ 에디션은 전국 교보문고와 스테들러 대리점 및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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