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1662년 프레드리히 스테들러가 가내수공업 형식으로 연필 생산을 시작하여, 1835년 10월 3일에 요한 세바스찬 스테들러(Johann Sebastian Staedtler)가 독일 뉘른베르크에 공식적으로 “STAEDTLER”를 설립했습니다. 1853년 뉴욕박람회 이후 스테들러 제품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중동 등에서 큰 인기와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HISTORY
1662년 프레드리히 스테들러가 가내수공업 형식으로 연필 생산을 시작하여, 1835년 10월 3일에 요한 세바스찬 스테들러(Johann Sebastian Staedtler)가 독일 뉘른베르크에 공식적으로 “STAEDTLER”를 설립했습니다. 1853년 뉴욕박람회 이후 스테들러 제품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중동 등에서 큰 인기와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스테들러의 설립자, 요한 세바스찬 스테들러(Johann Sebastian Staedtler)의 연필에 대한 사랑은 집안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독일 뉘른베르크 도시연대기에 따르면, 요한 세바스찬 스테들러의 조상, 프레드리히 스테들러(Friedrich Staedtler)는 “연필 장인”으로서 가내수공업으로 연필을 생산했습니다. 연필에 대한 사랑은 가문의 전통으로 이어 내려와 1835년 요한 세바스찬 스테들러는 “STAEDTLER”를 설립했고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We believe in the world full of idea.
아이디어는 혁신으로, 혁신은 사람들의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요한 세바스찬 스테들러(Johann Sebastian Staedtler)의 독창적인 재능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834년 ‘연필처럼 끝을 깎을 수 있는’ 색연필 발명을 시작으로 1964년 최초의 ABS(Anti Break System)가 붙은 색연필에서 OHP 마커의 발명(2005), WOPEX 소재로 만든 최초의 공압출 연필(2009)과 색연필(2015)의 발명은 스테들러의 끊임없는 혁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STAEDTLER의 기업문화와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