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 맞아, 딥 블루와 골드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2025 스테들러 ‘925 77 헥사고날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우수한 필기감의 육각 모양 적용해 클래식한 연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 그대로 살려 |
2025 푸른 뱀의 해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사진제공 – 스테들러코리아
뛰어난 기능성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많은 필기구 마니아층을 보유한 독일 문구 명가 스테들러코리아가 2025년 새롭게 도약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감도 깊은 딥블루 컬러와 고급스러운 골드 마감의 매치가 세련된 기품을 자아내는 스테들러 ‘925 77 헥사고날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스테들러 925 77 헥사고날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테들러의 아이코닉한 블루 컬러와 안정적인 필기에 적합한 육각형 설계로 모던하면서도 연필 특유의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손에 닿는 바디 부분에는 부드럽고 친숙한 느낌의 고무 도장을 마감해 필기 시 손에 착 감기는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한층 더 안정적인 필기감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최첨단 밸런스 조정 장치도 적용했으며, 심경도 표시 인디케이터 내장으로 편의성과 효율성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특히 ‘스테들러 925 77 헥사고날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틴케이스와 함께 에너제틱한 딥블루 컬러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높여 청사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새해맞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스테들러코리아 관계자는 “예부터 지혜의 동물로 여겨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스테들러 특유의 딥 블루 컬러와 골드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스테들러 925 77 헥사고날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하며 “육각 모양의 샤프로 연필 감성을 잘 살린 ‘스테들러 925 77 헥사고날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올해 초 계획한 목표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