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코리아, ‘ 925 35 다크 바이올렛, 소다 라임’ 2023 리미티드 에디션 샤프 출시

– 고급스러운 ‘다크 바이올렛’, 싱그러운 ‘소다 라임’ 2가지 컬러 구성
– 활용도 높은 0.5mm 심 직경, 저중심 설계, 섬세한 롱 슬리브 등 필기 최적화 기능 적용
  • 신제품 ‘925 35 다크 바이올렛 & 소다 라임’ 리미티드 에디션 샤프

독일 문구 업체 스테들러코리아가 편안한 그립감과 우수한 필기 성능을 자랑하며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굳건히 지킨 ‘스테들러 925 35’ 시리즈 2023 리미티드 에디션 샤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스테들러코리아는 매년 필기에 최적화된 편의성과 기능에 브랜드만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컬러의 ‘925 35’ 리미티드 에디션 샤프를 출시하며 새로움을 찾는 한정판 수집가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필기구 마니아와 컬렉터의 수집 우선 순위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는 ‘925 35’ 리미티드 에디션 샤프의 2023 시리즈의 새로운 컬러는 ‘다크 바이올렛’과 ‘소다 라임’ 두 가지다.

먼저 ‘925 35 리미티드 에디션 다크 바이올렛’은 고귀와 우아함의 상징인 바이올렛과 중후한 블랙 컬러의 조합이 돋보여 때로는 고급스럽고 때로는 캐주얼한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열대 지방의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925 35 리미티드 에디션 소다 라임’은 생동감 있는 라임 컬러에 메탈 특유의 무게감이 더해져 패셔너블한 무드를 자아낸다.

‘925 35’ 2023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금껏 샤프에서 보지 못한 유니크한 컬러일 뿐 아니라 필기 성능 또한 완벽히 갖췄다. 0.5mm 심 직경을 적용해 필기나 제도 등 다양한 필기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한 그립부를 벗어나 스테들러만의 가공기술로 만든 그립부의 섬세한 디테일도 특징이다.

인체공학적인 저중심 설계가 한층 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4mm 롱 슬리브 역시 필기 시 시야를 확보하고 고급스러운 필기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심경도 표시 인디케이터 내장으로 편리성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모두 갖췄다. 트렌디한 틴케이스 선물 박스에 담겨 소장 가치가 높고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스테들러코리아 관계자는 “매년 ‘925 35’ 리미티드 에디션 샤프 출시를 기다리는 필기구 마니아와 수집가를 위해 스테들러만의 새로움과 기술력이 모두 담긴 제품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브랜드 역사와 가치를 담은 한층 진보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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