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코리아, ‘925 15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가볍고 부드러운 노크감의 스테디셀러 샤프라인업 확대 통해 판매 활성화 목표
– 네이비, 화이트, 차콜 세 가지 매트 컬러 출시와 블리스터 패키지로 고급화 추진
– 향후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새로운 디자인에 제품력을 겸비한 신제품을 순차 출시할 것
  • 사진제공 – 스테들러코리아

독일 문구 업체 스테들러코리아가 925시리즈 신제품 ‘925 15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춰 컬러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스테들러 925 15 샤프는 ‘가벼움과 부드러움의 조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출시된 필기 및 제도용 제품이다. 스테들러는 사프 라인업 판매 활성화를 위해 네이비, 화이트, 차콜 세 가지 컬러의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 역시 925 15 샤프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노크감을 그대로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끄럼 방지 고무 그립존과 함께 저중심으로 설계된 바디 밸런스 덕분에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0.5mm 심직경과 심경도 표시 인디케이터 내장으로 보다 편리한 디자인을 선사한다.

심미성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뚜껑 디자인부터 매트 텍스처까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디테일뿐만 아니라 금속 도금 팁으로 고급스러움을 완성시켰다. 특히 이번 제품은 블리스터 패키지로 퀄리티를 더하고 소장 및 선물용으로 높은 활용도를 선보이며 문구류 콜렉터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테들러코리아 관계자는 “탁월한 기능은 물론, 유려한 컬러와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기대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에 925 15 샤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새로운 디자인에 제품력을 겸비한 신제품을 고안하고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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